매년 질염으로 고생중이었는데 그때마다 병원가기도 짜증나고 신경쓰이는게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언니가 질경이 써보라고 주드라구요 첨엔 불편도하고 밑어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썼어요 근데 자고 일어난후 이럴수가...어쩜..!!!!!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걸 후회중...!! 오늘 구입할려고 방문했어요 이렇게 좋은거 혼자 알고있기엔 주위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알려줬어요~ㅎㅎ 앞으론 질경이만 쓰거 같은생각이 듭니다.. 완전 대만족이예요
작성자 조아요(ip:)
작성일 2012-08-08
조회 982
매년 질염으로 고생중이었는데 그때마다 병원가기도 짜증나고 신경쓰이는게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언니가 질경이 써보라고 주드라구요 첨엔 불편도하고 밑어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썼어요 근데 자고 일어난후 이럴수가...어쩜..!!!!!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걸 후회중...!! 오늘 구입할려고 방문했어요 이렇게 좋은거 혼자 알고있기엔 주위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알려줬어요~ㅎㅎ 앞으론 질경이만 쓰거 같은생각이 듭니다.. 완전 대만족이예요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