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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나구..

작성자 뽀송이(ip:)

작성일 2012-08-08

조회 216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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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택배를 이리도 기다려보긴 첨입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찾아오게 되었어요. 진짜 후기글 읽다가 잠도 늦게자고.. 또 빨리 나도 써봐야지 바로 주문들어가서 택배 하루종일 기다려서..설레는 맘으로 두알씩 삼일을 사용했습니다. 전 사실 냄새는 그다지 심하지 않았구요 워낙에 약한 관계로 컨디션이 않좋으면 소변볼때 분비물이 휴지에 묻는정도 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매일 찜찜해서 병원가서 약타먹고 그때 뿐이였어요. 사일째 되는날  전 얼굴이 건성인데 촉촉한느낌 입술이 보드랍고 수분이 꽉찬느낌이랄까요 어찌 얼굴까지 영향을 줄수 있는지 놀라웠어요.. 막 이걸 녹여서 얼굴에 세수를 ㅎㅎㅎ 안되는거지요. 암튼 휴지에 묻어나오던것도 없이 뽀송뽀송 뿌잉뿌잉..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렇게 좋은걸 이리 많으분들이 알때까지 난 몰햇을까 하고..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늠늠 좋아요.. 마지막 한알 남아서... 재구매하러 왓다가 후기 남김니다 하우동천 사장님 감사합니다.. 여기오신분들은 복받으신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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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8-09

    평점 0점  

    스팸글 거듭 말씀드리지만, 질경이를 안다는 것은 정말 의미 없습니다. 직접 경험하시어 그 진가를 경험해야 알 수 있습니다. ^^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길이 이제 제법 되는 것 같습니다. 질경이를 꾸준히 사용하시는 분들이 저희를 계속 성장하게 해주십니다. 정말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질경이는 세상 어느 청결제와 견주어도 자신있습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세상 어느 여성 분들보다 먼저 혜택 ? ^^을 누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른 나라 여성들에 비하면.. ^^)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이번 구매에 사은품 질경이를 동봉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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