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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머..긴말이 필요없이 좋습니다

작성자 원츄(ip:)

작성일 2012-09-01

조회 1141

내용

처음 알게된후 꾸준히 써와서 몇번째 구매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제는 매일 하는 화장처럼 질경이는 필수품이 되어서 질경이 없이 산다는건 생각도 하기 싫을정도 사용을 좀 뜸하게 한다거나 하면 바로 제품 쓰기전 상태로 돌아가는지라 서랍을 열어보니 허걱! 두알밖에 안남아서 후딱 사러왔네요. 좀 무리하면 방광염이 바로와서 극것도 참 괴로웠엇는데 방광염으루 병원가면 맞는 주사가 너무 아파서 (병원서 나옴서 다리를 절면서 나올정돌로 아픔) 방광염 낌새가 들면 끔찍. 근데 요번에도 좀 무릴햇더니 소변볼때 또 살짝아픔서 증상이보여 바로 질경이를 썼어요. 저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병원안가고 괜찮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물론 확실한 치료를 위해선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해야겠지요. 하지만 임시방편으루 써주면 좋을거같아요. 자주걸리던 방광염이었는데 질경이쓰고선 한번도 안걸리다가 요번에 살짝글다가 말앗네요 아무래도 청결을 유지해주니 그런거같다는 저만의 생각. 암튼 질경이 이래저래 저한텐 너무 고마운 존재.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알바들 글같다는 분들이 계신가봐요 저또한 첨엔 반신반의 했었는데 일단 써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 많은 후기들이 알바글이기도 힘들겁니다 사장님 두알밖에 안남았어요 총알배송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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