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시작한지 일년쯤 된듯하네요. 피곤하고 컨디션 다운되면 어김없이 찿아오는 질염때문에 병원문 닳도록 들락날락 스트레스 장난아니였어요. 어느날 질경이 알게되었고 반신반의 쓰기시작햇는데 염증과 냄새가 말끔히 없써지는게 아니겟어요 ? 한번씩 분비물이 보이기시작하거나 성관계시 냄새가 약간이라도 나면 바로 질경이 대하 바로 싹 없어지더군요 질경이 쓰고나서 상부인과 간기억이 거의 암검사외에 기억이 나질않네요. 가격에 압박이 오긴하지만 병원가야되는 시간과 번거로움에 비하면 전 아주 만족이에요. 주기적으로 딱 맞쳐서 쓰진않치만 약간 상태 안좋아진다 싶으면 쓰고있어요. 아직 실버 한통 남아있는데 이벤트도 하니 골드 주문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