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고민이였어요 주위사람들이 알정도의 심한 냄새때문에 많은 고민두하고 하루에 속옷을 몇번씩 갈아입기도하고 요실금도 있는거 같구 화장실가면 환기를 시키느라 비누로 향도 내고 정말 고민의 날들이었어요 그런데 회사언니가 써보구 너~무 좋다고 하는거예요 냄새도 안나구 분비물이 없어졌다구요 사실 믿을수 없었어요 아침저녁으로 씻고 수시로 갈아입고 좋은세정제 다 써보구 한방 처음에는 괜찬아도 한두시간이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달라졌어요 냄새가 사라진거예요 조임이 생겨서 그런지 요실금 같은 급요가 사라졌어요 저만그런지는 몰라도요 ㅎㅎ 암튼 질경이 감사드립니다 당당히 살수있는 기회를 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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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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