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살 미혼여성입니다. 중2때 초경하고나서부터 분비물과냄새때문에 10년넘게 라이너와 좋다는 세정제는다써봤습니다. 병원에도 가봐도 그때뿐이고 다시재발하고 결혼도 안했는데 산부인과가는게 좀그렇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늘자신이없고 사람많은데는 피해다니고그러다 우울증이생겨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검색하다가 질경이를 알게되었습니다.??일단후기보고 바로 이거다 싶어 골드로 구매했는데 카드결제가안되서 몇번을 재구매 끝에 실버로구매 계좌이체 했습니다. 토요일에 입금하고 월요일에 받아서 그날자기전에 두알사용했구요 글구 담날두알사용하고 낼아침에어떨지 기다려져요 이새벽에 잠도안자고후기남겨요 출근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이제 자신감도생기고 당당하게 냄새날까남들눈치안보고 살수있겠어도 정말감사또감사드려요 다쓰면 또구매하러올께요 이제 이거없으면 안되겠어요 .회사언니들이랑 친구들한테도 좋은거있다고 써보라고 얘기해야겠어요.날씨가많이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