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서부터인것 같습니다.. 왠지 갱년기가 오는듯 오줌소태,,조금만 피곤해도 너무 짜증나게 아푼거 ..아시는분만 아실겁니다 소변을 봐도 잔요감도 있고 산부인과 병원가면  내진하고 분비물검사등등...과정도 복잡하고 괜시리 무슨 전염환자처럼  기분 묘했죠.. 그리고  문제는 질건조증 분비물이 너무 안나오는거여요 관계시에도 아푸고..더구나 요상한 냄새~ 진짜 창피합니다. 그거 말하기도 그렇고 암튼  그 냄새땜시 항상 팬티라이너를 하고 다니죠 세정제도 안써본게 없구요  근데  뭔효과가 있는지...없는지  티도 안나고  별거 없더라구요 우연히 뭔 수술을 해야하나  다른세정제를 써야 하나 하고 검색하던중 질경이를 알게 되었어요.. 전  질경이 풀을 이용해서 하는 제품인줄 알고  ㅋㅋ 별루 기냥 질경이를 구해서 좌훈을 할까라는 생각까정 했으니까요... ㅎㅎ 근데  알약이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반신반의끝에 구입을 해서사용을 하려니 도대체 씻어서 뭔효과가 있으랴...하고 고민하다가 전화를 했더니  자세히 안내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잠자기전에 깨끗이 씻고  사용을 했는데  일단   냄새는 희안하게 안나는거여요 그리고  분비물 자체가 없어요 그래서 팬티라이너에 묻는게 없을정도로  심하게 없드라구요 ..문제는  그래서 난 효과가 엄청 빠르구나 하루 사용하고 효과를 보다니 하고  사용을 않했드랬죠  그랬더니  며칠있다 또 분비물에 냄새가 나는거여요 그래서  그럴때마다 한정씩 사용을 했거든요 그럼 또 괜챃고 며칠지나면 또 그러고 이젠 작정하고 연속으로 사용을 해봐야지 하고 삼일째 한알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발없이 효과를 보는 마음으로....ㅎㅎ 질건조증에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다시 친절상담 받아봐야 될거 같아요...^^ 암튼  냄새가 안나는건 요상하고 희안합니다^^ 일단 사용을 한번 해보세요^^ 요전과는 다른 변화가 꼭 한가지씩은 생깁니다^^ 하우동천 화~~~ 이~~~팅~~~!!! 혹시 이거 선물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