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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금순(ip:)

작성일 2012-12-12

조회 3258

내용

제 남편은 지방에 근무 중 입니다 전 자궁 절제수술을 받았는데도 생리통은 없어 져도 냄새가 나서 싸이트 검색으로 질경이를 알게 되어 사용 했는데 남편 만러 갈때마다 너무 좋아하더 라구요 재구매 2번 했는데 지난번에는 컴 에라로 결제가 안돼서 그냥 남편을 만나러 갔더니 말은 않하는데 시쿵둥 하더라구요??그때 깨달았어요?? 질경이구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3번째 구매는 골드로 했어요 좋은 재품 으로 예쁜아내로 여자로 살수 있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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