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내내 산부인과를 다니다가 신랑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항생제도 지긋지긋해서 두달전에 처음 구입해서 써봤어요.
정말 두 달 간 병원을 안갔는데 최근 다시 질염이 재발했네요.
그래도 꾸준히 쓰면 더 좋아질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오면 한 4일 정도는 꾸준히 사용해야 할 거 같아요
가격이 조금만 떨어지면 더 좋을텐데 ...
그래도 병원비 안들고 항생제 안먹으니 매우 만족합니다.
다들 후기 알바 아닌가 했는데 저도 쓰면서
확실히 다들 좋으니까 한 마디씩 남기는구나 하는 생각 드네요.
또 구매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