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부터 냉을 달고 살았는데 대학생 되서 심해지길래 고민 많이 하다 

치료를 결심했어요 근데 산부인과는 좀 무서워서.. 

다른방법은 없는지 인터넷으로 검색 하던 중에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 

저는 첫날 사용하고 다음날부터   냄새 싹~ 없어졌어요 

냉자체도 줄긴 했지만 완전하게 보송한 정도는 아니라 2일 더 2알씩 했어요 ㅋㅋ 

근데 정말 4일째부터는 축축한거 같은데 속옷은 보송하더라고요~ 해방!! 

정말 유레카입니다^.^ 한동안 사용안하다가 스트레스 많이 받고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따끔거리기 시작해서 바로 2알 했는데 처음 사용과 달리 박하사탕 먹은 듯 싸하면서 엄청 따갑더니 

1-2시간 지나니 따끔거림이 사라지더라구요 내일까지 더 해보려구요~ 

몇 알 안남아서 용돈 받으면 골드로 재구매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