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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쩌라구...

작성자 joo00(ip:)

작성일 2014-07-11

조회 7136

내용
정말이지.... 이제 질경이 넘넘 의존하게 되요~
처음에 불쾌한 냄새때문에  여기저기 인터넷으루 뒤지다 반신반의로 구매해보았고
다음에는 질방귀라고 하죠?
느슨해진 질근육으로인해  성관계시 공기가 질로들어가 나중에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부끄러운 소리를 내게되는...진짜부끄러워 죽는줄..ㅜㅜ
이제는 이 질경이가.3개정도 남으면 사야한다는 반사적인 행동과 컴퓨터앞에 앉아 주문하는 저를보게 되더라구요
천연성분이라 더욱 이렇게 매달? 리게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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