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구매후에 후기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이렇게 두번째 구매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하도 후기글들이 너무 평이 좋아서 반신반의로 구매했었어요~

사용법이 애매해서 인터넷 찾아보고 뒤져봐서

확실히 효과볼 수 있는 방법으로 했어요~

뭔가 상쾌한 기분이었어요~

정말 팬티가 하나도 젖지 않는 날도 있더군요~ 냄새도 안나고요~!

개인적으로는 냄새 안나는게 좋았어요~

저만 느끼는 거겠지만, 가끔 훅 올라올때가 있거든요ㅠㅠ

요즘 어떤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분비물이 너무 심해지고 냄새도 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여성청결제를 좀 사용해봤지만

전혀 좋아지는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역시 질경이 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매하고 또 좋아지고, 다시 구매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