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전부터 꾸준히 질경이를 사용해왔습니다..
처음엔 질염으로 불편함으로 달고 살다가 ...포기하는 심정으로 사용했던
질경이가 이제는 저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냄새는 없어졌구요...일단..분비물이 깨끗해지니..제 맘까지 즐거워지네요...
이제는 질경이 없음...불안해서 못 살 것 같아요...ㅋㅋㅋㅋ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꼭 한번 사용해봤음 좋겠어요...
제 지인들은 저 때문에...질경이 광팬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