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사이트에 광고글을 우연히 클릭했어요.

냄새 어쩌고 저쩌고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제가 실은 언제부턴가 냄새가 좀 심했었거든요.

가끔씩 찾아오는 냄새, 그러면서 동반되는 질염. 불편함이 심해질때까지 버티고 버텼다가 결국은ㅠㅠ

특히 생리 후 불쾌한 냄새가 점점 더 심해지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 광고글을 클릭 했던것 같아요. 제 컴플렉스 였으니..지푸라기라도 잠는 심정으로?

그리고 지금처럼 이렇게 후기글들을 쭈~욱 읽어보았죠. 질경이 이야기도 꼼꼼하게 다 읽었구요.

뭔가 진실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그리고 뭐 거의 믿음을 가지고 주문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사용한 다음날.. 정말 곧바로 효과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2, 3일 사용하고는 드디어 냄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가끔 피곤한 날, 뭔가 찜찜한 느낌이 있는 날.. 한개씩 사용하는데요..

하룻밤만에 좋아지게 만들어주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고, 든든하네요~

주변에 아주 친한 분(그러니까 서로의 이런 부분까지 대화를 나눌정도)한테도 소개했어요. 저 착하죠?

아직 몇개 더 남았는데, 오늘 재주문 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판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말이 필요 없는 효과라면서 말을 많이했죠? 직접 사용해보세요~^^ 제 마음 이해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