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막 가렵고 냉도 심해지고 그래서 산부인과를 갔더랬죠;
질염은 아닌거 같다길래; 그냥 연고처방받고 말았는데..
이게 가끔 정말 미친듯이 가렵더라고요ㅠㅠ
어찌할 줄 몰라 인터넷을 마구마구 검색하다가 질경이를 알게 됐는데 가격이.. 좀 있더라고요 ㅎㅎ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골드구입..
처음 사용시 엄청 가렵드라고요 ..
그런데 이게 왠걸 지금은 너무 좋아요 분비불도 줄어들고 남자친구랑 사랑이ㅎㅎ
후기들 보고 반신반의 했는데.. 써보길 잘했드라고요!ㅎㅎ
원래 이런거 귀찮아서 잘 안올리는데..
이건 꼭 올려야겠다 싶어 글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