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의심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28 처녀입니다.
말이 처녀지 7년을 한결같이 만나온 반 남편이 있습니다 ㅋ
저는 냄새나 분비물쪽으로는 심하지않아 다른쪽^^;으로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진짜 알바같던 다른 후기들 말이 맞더라구요~
음..탱탱하게 부풀어오르는느낌?(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관계시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ㅋㅋㅋ)
그리고 플러스로 진짜 깨끗하고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경험해봐야 아실것같네요ㅎㅎ
뭔가를 구입하고 창시자님(?)께 감사하기는 처음인것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애용하는건 물론! 지인들한테도 많이 알려주려구요~~
좋은 제품은 입이 간지러운 성격이라 ㅋㅋ
질경이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질경이
작성일 2013-08-24
평점
덕분에 제품을 팔고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대박나세요." 등등
의 표현을 듣는 제품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질경이는 직접 경험을 통하여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추후 구매시 사은품 질경이를 동봉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