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질경이 ~~웹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와 보게된 홈페이지~~
예전 여성 청결제 하면질염과 같은 분비물을 항상 달고 살았는데~일단 속는셈 치고 시켜보자 하고 주문.
토욜 오후에 택배 받고 사용설명서대로 2정을 물에 풀어 세정했는데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질경이 후기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직접 템포처럼 삽입한다고 해서 2정을 다시 사용~뭔가 반응이 왔다.
항상 팬티가 분비물로 눅눅했었는데..이건 왠일~뽀송뽀송한 속옷
전 증세가 심해서 그런지 3일 연속 사용하고 이틀 지나 다시 2알 사용.
아직 일주일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많은 후기들과 홈페이지에 올려진 대표자 분의 경영 철학에 신뢰감이 든다.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결코 비싼것이 아니라고는 적혀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격적인 면에서 솔직히 부담은 되지만, 자면서도 가려움증때문에 번번히 깨는 고통과, 두아이를 출산했지만 여전히 산부인과 진료는 꺼려지는 어려움을 생각하면ㅎㅎ~~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