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후기라는 걸 한 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다는 전 자신에게 놀라고 있어요
근데 질경이를 만난 저의 몸의 변화가 더 놀라워서 안쓸 수가 없네요
저는 가려움 질염 그리고 넘 힘든 방광염,,,
이런 어려움들을 달고 살았었요
그런데 질경이를 만나고 부터 이 모든 병으로 부터 해방!!!
방*염으로 부터의 해방 그 기분 아실 분만 아실거에요
질경이 사용 후부터 방광염은 한 번도 걸린적이 없네요
언제나 뽀송한 느낌 산뜻한 느낌 깨끗한 팬티!!!
그리고 관계시의 만족도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저에겐 소중한 질경이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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