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호기심으로 회원가입없이 2년 정도를 썼어요. 40대후반,한달에 한번이상 산부인과를 다니던 것을 2년 동안 한번도 가지않고 우선 냄새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후기는 타고난 사람들만 올리는 줄 알았는데 벌써 2번째 후기네요. 당당한 자신감에 이젠 다쓰면 허전할 정도예요.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 좀더 깨끗하고 써본사람만이 알 수있는 자신감때문에.
항상 감사합니다.
작성자 현명(ip:)
작성일 2013-06-18
조회 3247
처음에 호기심으로 회원가입없이 2년 정도를 썼어요. 40대후반,한달에 한번이상 산부인과를 다니던 것을 2년 동안 한번도 가지않고 우선 냄새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후기는 타고난 사람들만 올리는 줄 알았는데 벌써 2번째 후기네요. 당당한 자신감에 이젠 다쓰면 허전할 정도예요.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 좀더 깨끗하고 써본사람만이 알 수있는 자신감때문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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