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증상은 평상시엔 분비물만 좀 많은 편이고 냄새라던지 가려움은 없는 상태였어요.
얼마전 남편과 사랑후 염증이 생겼는지 가렵고 따갑고 ,,가려운게 정말 사람미치게 하더군요..
병원가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 병원 말고 뭔가 다른방법을 찾던중 질경이를 알게됐는데,,
저도 첨엔 잘 믿지를 못하겠더군요,(요즘 워낙 광고성 글이 넘치다보니)
울 남편은 저보다 더 못믿어서 그런거 함부로 사지말고 병원가보라고 했었는데 제가 그냥 질렀네요..
4일간 2알씩 사용후 증세가 많이 나아졌지만 완치는 아니기에 안되겠다 싶어 전화를 했습니다.
2-3일간 2알씩 사용후 1알 사용으로 바꾸라더군요
5일째날 저녁엔 아예 빼고 잤는데 희안하게 다음날엔 거의 가렵지않아요..
의심많던 남편이 더 신기해합니다..
후기글이 왜 좋은 글만 있는지 내가 직접 써보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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