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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푸른 바다의 전설'처럼 인어 같은 느낌의 수중 패션쇼로 소비자 이목 집중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16-11-16

조회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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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푸른 바다의 전설'처럼 인어 같은 느낌의 수중 패션쇼로 소비자 이목 집중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채널이용, 색다른 브랜드쇼, 트렌드 활용한 마케팅 대세




2016-11-15 l 권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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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동천 ‘푸른 바다의 전설'처럼 인어 같은 느낌의 수중 패션쇼로 소비자 이목 집중



최근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색다른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뷰티업계의 경우 이전에는 광고만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주요 채널이었다면 이제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고 있다.  


뷰티업계는 타 업체와의 차별화, 고객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색다른 브랜드쇼, 최신 트렌드를 활용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 등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질경이로 유명한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지난 9월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수중 패션쇼 형태로 업계 최초 이색 브랜드를 개최했다.


'Beauty beyond beauty Jil Gyung Yi’라는 주제로 개최된 브랜드 쇼는 여성의 외형만이 아닌 내면의 건강함이 함께 할 때 비로소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상과 수중으로 이원화 해 진행된 수중 패션쇼는 지상은 여성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수중은 여성 신체 내면의 신비함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형상화했다. 이날 환타지적인 느낌의 이색 브랜드쇼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처럼 인어 같은 느낌의 수중쇼로 유튜브 영상 조회 수 1만 1000건을 넘어서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과 국내 바이어들과 박수홍, 김현숙, 장미인애, 김지연, 정승우, 허공, 윤서영 기상캐스터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투쿨포스쿨’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최초로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이는 증강현실(AR)기술을 마케팅에 활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뷰티업계 경쟁이 과열됨에 따라 다양한 이색 마케팅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마케팅은 고객들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최근 많은 업체들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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