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남편이 주는 스트레스로..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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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주는 스트레스로..

작성자 주부(ip:)

작성일 2011-03-02

조회 455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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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아이둘을 자연분만으로 낳은 40대 중반 주부입니다.

냄새는 나지 않는데 냉분비물이 가끔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이 조금 달라지면 조금 심해서

청결제 찾다가 이 제품 구매해서 사용한지는 4개월 가까이 되구요.

사실 잠자리에 남편이 주는 스트레스에도 구매 동기가 있네요. 

남편은 어느 날인가부터 관계 후에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난다는 말을 자주하고 

사실 저 또한 그 소리를 듣기에 말못할 고민거리였죠.

그래서 이래저래 구매했어요.

며칠 연속사용하면서 분비물이 눈에 띄게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며칠 사용하니 느낌도 괜찮은것 같아

그냥 그 이후로는 분비물이 다시 많아지면 가끔 사용하는데요.

어느 날 인가 남편이 갑자기 이제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안나네? 

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모르고 지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은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닌데도

확실히 소리는 안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날은 일부러 사용하고 며칠 후

잠자리를 가져보니 전 보다도 더 쪼여지는 것을 느끼겠더라구요! 

힘도 안들이고 돈도 번것같구 그러더라구요.^^

이제는 이 제품 어떻게 사용할지를 조금 알것같구요.

집에 상비용품처럼 놔두고 필요할 때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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