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 냄새가 난다고 해서 이런 저런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별효과를 보지못했고
아이 둘을 자연분만하다 보니 관계할때도 만족하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이러한 남편을 위해 이쁜이수술도 받았으나 효과가 오래가지 않더군요...
그러다 우연한 가운데 질경이를 알게되었고
한번 속는 셈치고 구입해보자 하여 사용한 결과
저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습니다.
어제는 남편이 냄새도 안나고 힘이 세진것 같다 하면서 의아해 하길래
당신모르게 꾸준히 케겔운동을 했었다고 했더니
좋은 운동이라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까지 해주더라고요^^
물론 질경이 사용하는것은 비밀로 했구요!
아무튼저는 정말로 여러모로 너무 대 만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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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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