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궁금한점 문의시 친절하게 전화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두아이를 출산하였고 어느날 부터는 질이 빡빡한 느낌이 느껴졌고
2년 가까이 아이출산뒤부터는 자주 질염을 앓게 되었죠
매번 생리끝난뒤에 병원에 가기도 창피할정도로 거의 한달내내
그렇게 질염을 달고살다싶히 했고 처방받은 약 사용해도 큰 효과를 못보고
늘 가렵고 웬지 모를 싸한 느낌... 정말 싫었네요..
지긋지긋한 질염이 낫지 않자 의사선생님한테 늘 한탄하듯
전 왜 질염이 이렇게 매일 걸리죠 하면 그냥 씩 웃고마는 선생님...
늘 뒤돌아서는 에잇 난 짜증나는구만... 이랬답니다.
늘 저만에 고민이었고 같은 여자이지만 다른이들한테 내색조차 못한(제가 병자같은느낌) 그랬답니다..
전 냄새는 없고 가려움 약간있고 걸을때 그곳이 스칠때 불편한
느낌 관계시 빡빡하고 하고 나면 더 가렵고 기분이 별루인 느낌.
.. 말못할 고민만 있었답니다.
2년 가까이동안 그고통을 느끼며 왜 시간만 보냈을까요?? 저 바보였던거 같아요..
최근에 관계시 빡빡한 느낌때문에 인터넷 검색중 지건조증을 알게되었고
질염까지 1석2조를 잡을 질경이를 알게되었고 후기글들을 거의 다 밤새 읽다싶히 하고 바로 골드 주문했습죠..
5일동안 사용 하고 질염이 있어서인지 약간 따끔거림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았고
사용중에 가려움이 약간있었는데 5일째부터는 괜챦더라구요..
질경이 할때 정말 부은듯 통통해진게 느껴지긴했구요.. 좀 신기하기도 하고요...
불편함이 사라져가는 제 몸을 느끼면서.. 정작 2년간 고생한거 나 뭐한거지???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의학적으로도 해결못본걸 이곳에서 한방에 ^^ 참 인터넷을 아픈곳있을때마다 해결사랍니다..
질경이는 더더욱 고맙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겁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여러분들 고민은 써보고 하세요...
고민할필요 없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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