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예민한 편이라 대중 목욕탕 가도 탕안에 직접 들어가지 못한편입니다..
에전에 잘 모르고 목욕탕만 다녀오면 가워서 참았다
병원을 가서 일주일 동안 주사맞고 약먹고,,,
여자가 가는곳이 산부인과이지만 40이 넘은 나이로도 항상 불편한곳 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저보고 하는말,,,온탕같은곳에 들어가지 말랍니다...워락 예민하다고,,
그러다 어느날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클릭이 되어 질경이란 곳을 알게된게 제 인생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좀 비싼 느낌이 들었고,,,후기글도 다는 믿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고,,,
처음엔 6만원 잊어버렸다 샘치고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보니 다른 후기쓰신분 글 읽어보니..
저는 효가가 빨리 오는걸 느꼈습니다..하루만 썻는데도,,, 써보니 넘 좋아
칭구,,동생들 다 소개시켜줫습니다...혼자알기에 입이 가려워서,,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랑과의 잠자리는 말안해도 써보신분들은 더 잘 알으실거고,,
지금도 후기글을 읽으면서 구매를 고민하시는분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전 지금 판매직 일을 하고 하고있지만...오프라인 판매에도 관심이 가져지네용,,^^
돈이 된다면 직업도 바꿀만큼??설명과 판매쪽에 자신이 있는편이라서,,,
무튼 질경이를 만나서 병원갈일도 엄고,,,넘 행복한 마음뿐이랍니다..
질경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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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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