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후반의 직장맘 입니다 다소 늦은 결혼과 아이를 출산한후 몇년전부터 서서히 몸이 예전과 다르다는걸 느끼던 시기였어요... 스스로 헐겁고 느슨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죠... 얼마전부턴 남편과 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남편에게 창피하고 속상한 맘에 매일밤 피곤하다는 핑게로 등돌리고 자기 일쑤였죠 저희 남편하는 말이 "나 죽으면 사리가 나올거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부부는 많아야 한달에 1번도 부부관계를 할까말까 할정도로 제가 많이 피했어요. 믿지 못하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어디에 대놓고 말할 얘기도 아닌것 같고 또 속시원하게 얘기할 곳도 없어 답답한 마음에 우연히 인터넷검색을 통해 질경이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구매하여 효과를 봤다는??글들을 읽고 저도 용기를 내여??구매하여 사용했죠.. 여러분들이 쓰시는 글들이 거짓이 아니라 진솔함 그 자체라는걸 저도 알게되었죠... 어제밤 저역시 오르가즘을 느꼈고 남편역시 좋았다고 웃어주더군요.... 부부관계후 남편이 저를 보고 웃어주니 스스로 닫혀있던 부부관계가 회복되어갑니다 이젠 남편에게 부부관계에 있어선 적극적인 아내이고 싶네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글로서 전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