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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태 몰랐을까요.. 고생했을때 진작 알았더라면... 이렇게 간편한데;;... 면생리대도 써보고 이거저거 해봐도 시간은 오래 걸리고..힘들고.. 지치기만 하고.. 근데 이건 정말 제대로네요! 첨엔 유명하지도 않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도 없고.. 주변에 써본사람도 없고.. 그래서 좀 반신반의 했었는데요.. 고민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질러서 써본결과 정말.. 제 고민은 시간낭비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잖아요.. ^^ 그리고.. 아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ㅎㅎㅎ 완전 질경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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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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