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질경이 가족이 많습니다. 처음 구매전의 '반신반의'는 '신발가게와 옷가게 ^^'에 보내버리고, 필수품으로 애용하고 계십니다. 모두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질경이는 정말 브랜드를 아는 것 만으로는 전~ 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 "질 경 이 !" 는 사용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CF가 있었습니다. "니 들이 게맛을 알아 !" ^^ 직접 사용으로 질경이 맛을 '지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4월에 진행하는 좋은후기 사은행사에서 보내드릴 사은품 질경이를 이번 구매에 동봉하여 발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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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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