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질염이나 분비물이 그다지 심한편은 아니였는데 어느날 심한 스트레스와 피곤함으로 가려움증이 시작 되었어요. 첨엔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좋아지는듯 하다가 생리 끝나고 나면 더 심각해서 잠을 못잘 정도 였어요.그래서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처방 받아서 사용하고 반복하기 수차례..... 그다지 효과도 없고 반복하는것도 귀찮아서 인터넷셔핑중 질염을 검색했는데 질경이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저두 반신반의하면서 후기 읽기를 몇날몇일 이러쿵 저러쿵 기냥 한번 써보자는 생각에 골드 20정을 구입해서 간접보다 직접이 좋다는 글들이 많아서 첫날 2알  두쨋날 2알 사용 세째날은 지방을 가야해서 사용을 못했네요..그리곤 생리가 시작되어서 사용중지를 했네요.. 네알 사용한것이 아까버~~~~~ 생리 끝난후 다시 2알씩 삼일 사용.냄새는 확연하게 없어졌어요.계속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몇일은 사용을 하지 않았죠.근데 일주일 지날쯤 뽀송뽀송한 속옷에 하얀 무언가로 또 저에 코를 자극 하기 시작 하네요..두알밖에 남지 않아서 오늘 재구매를 해야겠다 생각 했었는데 이벤트 문자가 와서 5박스 재구매를 했네요. 질경이 없음 불안할 정도예요.일단 사용하는 동안은 냄새가 없는것 같아서 좋아요.생리후 냄새도 많이 좋아진것 같구요.다른분보다 전 조금 느리게 반응이 오는지 남편과에 그런 효과는 아직 ㅠㅠㅠ 질경이 알게되어서 넘 좋아요.. 특허받으신거 축하드리고 대박 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