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발명특허등록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40중반에 결혼 20년차인 주부입니다. 실은 몇 개월 전부터 누가 가까이 오는 것이 신경쓰일 정도로 불쾌한 냄새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속옷을 자주 갈아 입어야했고, 청결제로 세정한 후 잠시 동안만 개운하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냄새가 나는 거예요. 해결 방법이 없었던 저는 기존에 쓰던 여성 청결제가 얼마 남지 않아 인터넷으로 청결제를 찾던 중에 후기 올린 글들을 보고 정말 진짜 하는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가격이 좀 부담되기는 했지만 불쾌한 냄새가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해서 후기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냄새만이라도 잡아준다면~~ 하는 마음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3일 동안 두알씩 연속 사용하고 좀 더 효과를 보려는 욕심에 4일째 되는 날도 두알을 사용했는데, 4일째 되는날 깜짝 놀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냄새 때문에 고민이 컸던 저는 물에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였는데 4일째 되는날 두알을 하려고하니 그곳에 잘 안들어가지는거예요. 어 이상하다 왜 이러지?? 건조해서 그런가? 하고 조심스레 살살 하다보니 잘 안들어가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손가락이 잘 안들어갈 정도로 살이 통~~ .너무 신기해서 두세번 더 확인을 해봤답니다. 두알을 하는데 3일 동안은 쉽게 잘 되던 것이 4일째 되는 날엔 좀 어렵게 하였습니다. 첫 아이 출산 이후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환경이었어요.남편과의 잠자리에서도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날때마다 부부지만 좀 민망할때가 많았는데 3일 사용한 후 이렇게 변화가 있다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4일 동안 연속 사용하고 냄새는 일주일 정도 지나서 부터 서서히 사라졌어요. 속옷이 뽀송뽀송해졌구요. 그리고 며칠후 남편과  잠자리를 가졌는데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꽉찬 느낌을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물론 바람 빠지는 소리는 완전 없어졌구요. 비록 절정에 달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한 잠자리였습니다. 남편도 표현은 안했지만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는지 한달에 두세차례 밖에 잠자리를 안했었는데 3일 정도 있다가 저를 쿡쿡 찌르더라구요.??그날은 정말 오랫만에 황홀했습니다. 돈을 조금 모아서 수술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지금으로 봐선 일단 보류를 해도될 것 같애요. 질경이를 좀 더 사용해보고 수술을 해야할지 안해도 될지를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골드를 구매해서 아직 조금 남아 있지만 행사를 한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재구매 합니다. 질경이 정말 명품인것 같애요.가격이 좀 부담되었는데 사용해보고나니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질경이를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고, 구매하기를 정말 잘했구나 싶어요. 대박 나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