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이곳에 들어와 몇날 며칠을 후기만 보다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미쪄야 본전이란 생각이 들만큼 고민스런 부분이였기에 믿고 결심하게 되었죠. 전 좀 심한편이여서 녹여쓰지 않고 하루에 한번 바로 썼어요. 쉽지 않았지만 믿음이 있었기에 ^^ 그리고 정말 바로 다음날부터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짧은 치마 입음 혹시 다른사람한테도 냄새가 느껴지지 않나. 분비물이 나와 속옷에 묻음 하루종일 찝찝하고 남편과의 잠자리도 ..자신없고...그랬거든요 근데 정말이지 이모든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남편도 이제 정말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고 하고요 정말 처음엔 적지 않은 돈이라 망설였지만 이젠 계속해서 꾸준히 쓰고 있어요...떨어지면 불안할 만큼요 ..주변에도 강추하고 있어서..다들 제가 무슨 영업사원이냐고 놀려요 ㅋ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있는걸 자신하고 나처럼 그런 불편함을 갖는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주고자 하는 것 뿐이죠 ㅋㅋㅋ 암튼 여기글이 혹시나 다들 알바생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정말 아니랍니다. ㅋㅋㅋ믿으세요 사람에 따라 효과시기가 조금씩은 다를 순있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정말 대박 효과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우린 살아있는한 나이가 들어도 여자 아니겠어요? ㅋ 평생을 상콤한 여자로 살다 가자구요 ~~!! 아참 ! 중요한건 전 아이 낳고 생리불순으로 호르몬약도 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정말 질경이 쓰고나선 생리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건 정말 너무너무 신기해요 ~ 이게 질경이 덕분인가 의심이 갈만큼요 병원에서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결국 정상이니 좋은게 좋은거죠 ~ 질경이 때문이라 믿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