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한다기에~ 잠깐 들렀다가 남은 수량 얼마 없는 것 같아서~ 사부작히 또 지르고 갑니당~ㅋ 벌써 3번째 구매네용~히힛 질경이를 몰랐던 예전에는~ 쾌쾌한 냄새와 패드로는 감당할 수 없던 분비물 녀석들까징~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용~ㅠ 이젠 질경이를 알았으니~ 고민이 쏵~히힛~ 감쏴감쏴~ 그래도 피로와 그날이 되어가면 분비물 녀석들은 몰려오지만~ 예전처럼 쾌쾌한 냄새는 많이 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히힛 다 써가면 다시 놀러올께용~ 모두들~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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