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하게 질경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년전쯤인가요..... 감사행사로 겹쳐 꾀 많은 양의 질경이를 사서 일년여 동안을 사용했어요. 이제 몇정 남지 않아 다시 구매하러 들어왔습니다. 일반인이 쉽게 구매하기엔 그리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사용자로써 효과를 믿고 있기 때문에 잃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 역시 처음에 구매할 때 긴가민가 했어요.

넘쳐나는 구매후기들을 꼼꼼히 다 읽어보기도 여러번......

많이 망설이고 구매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번 스승의 날을 기념해서 선생님들께 선물을 질경이로 해볼까 하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질염이 계속 재발하듯이 그럼 질경이도 평생 함께 가야하는 동반자로 인정해야 하는건지요? 

어느정도 사용하면, 치유되거나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저의 희망사항일테지요?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요. 날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