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경이를 쓴지가 7년이 넘은거같아요
7년전에 저는 *증을 달고 살았고 산부인과를
전전하였으며 항생제를 먹어도 그때뿐~
*증으로 인한 냄새때문에 남자까지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타났었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을 모조리 뒤지다가 질경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질경이를 개발했던 사람이 와이프가 저랑
똑같은 증상으로 대인 기피증까지 생겨서 와이프를
위해 개발했다는 내용이 마음에 들어 쓰게 되었는데
정말로 신기하게도 그뒤로 *증은 잘 생기지 않았고
냄새조차 싹 사라지게되어 지금은 인생 최대 고민이었던 부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질경이를 개발해주신분께 감사드리며 혹시 망설이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전을 드리며 이 회사의 무궁햐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처음엔 인터넷 판매만 했었지만
지금은 약국 홈쇼핑 다 나오는 추세이고
계속 발전하는 질경이를 보니 역시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앞으로도 쭉 쓸 예정입니다~
이만큼이나 있는데 이벤트기간이라 또 이만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