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처음쓰는 후기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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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후기

작성자 캡틴걸(ip:)

작성일 2014-01-14

조회 218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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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이 공부 때문에 선택한 중국 이민길..

저희 식구는 오직 김치찌개 김치 볶음밥 김치부침개....기타등등

오리지날 토종 한국인 입맛이랍니다.

막 처음 중국에 갔을땐  먹는거 마다 탈이나서 고생 많이 했답니다

아무래도 못먹다 보니 체력이 떨어지고 먹는게 그래서 그런지(중국음식 아시죠?)

냄새도 더 심해지는거 같고.암튼 무척 괴로웠답니다.

한국에 있을때부터 질염을 달고 살았던 제게

해외에서 젤 큰 걱정거리는 가는거였답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질경이는 이런 고민으로 부터 저를 해방~~

저 정말 이런거 쓰는거 너무 싫어해서 오죽하면 회원가입도 번거로워서

첨에 세박스는 친구 이름으로 주문하고 나중에는 비회원으로 주문해서 쓰다가  

이렇게 자주 쓴느데 적립금 생각도 나드라구요 은근히 죄여오는 가격 부담감~~^^

그래서 이번엔 이렇게 늦은 시간에 큰맘먹고 회원가입하고 주문합니다.

한국들어온지 일주일됐는데 -그말은 일주일간 사용을 안했단 말_

약간^^너무 매력있는 질정입니다.

정말 최고예요/중국생활 사년째인데 방학때마다 한국 들어오면 젤 먼저 가는곳이

**** 였느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 안간지가 삼년이 다되어 가드라구요

요즘은 중국 지인 들에게 질경이 홍보대사 소리 듣는답니다ㅣ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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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14

    평점 0점  

    스팸글 니하오 *^^*

    중국 홍보대사님~~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생활하시다 잠깐 귀국하셨군요~

    저희 제품을 계속 애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원가입도 하시고, 후기도 자세하게 써주시니 고맙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는 일이 형통하시길 빕니다!!


    "보물은 가장 가가이에 있다.

    당신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보물이다.

    당신 자신이 없다면 아무리 귀한 보석이나 맛있는 음식도 아무 소용없는 법이다."

    <모르는게 많아 두려운 젊음에게> 중에서


    보석과 같은 고객님께 기쁨과 보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좋은 후기에 감사드리며, 사은품을 동봉하여 발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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