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구입해서 다 사용하고 두번째 구입하러 왔다가 후기 남기네요.
원래 후기 잘 안쓰는 편인데,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전 심한편은 아닌데 한번 염증이 생긴 후로 쫌만 피곤해도 자꾸 재발해서,
병원 다니는 것도 귀찮고 싫고...
이번에 처방 받은 약 다 먹고부터 사용했어요.
솔직히 후기 보고 속는셈 치고 구매했는데,
첫째날 두알 질정 사용, 살짝 흐른 정도
둘째날 두알 질정 사용, 첫째날보다 많은 양
셋째날 두**xx 사용, 살짝 흐른 정도
다른 분들은 3일 정도 사용하면 다음 날 뽀송뽀송 하다고 하던데,
전 (넷째날부터 한알로 줄여 직접 사용)
다 사용하고 며칠 후 생리를 했는데, 생리 둘째날 생리통이 심한데 거의 없었어요.
질경이 덕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믿어 볼려구요!
생리 끝날 때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오늘 또 주문하러 왔습죠~
아직 확 좋아졌다는 아니지만, 더 써보고 싶은 기대가 생기는건 사실이네요.
자고 일어나서 뭔가가 나와도 속옷에서 피죤 냄새가 나요~ 신기하죠?
둘째날부터 느끼실거예요. 넣었을때 뻑뻑한 느낌... 심지어 살짝 아*기도 했다는...
밑이 부은? 통*해지는? 암튼 그런 느낌ㅋ
이런 쪽에 고민있는 분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주문한거 다 쓰면 또 후기 남기러 올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