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나를 지긋지긋하게 괴롭히던 불편함에 기억이 언제인가 싶습니다.
2012년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발견한 하우동천 질경이~!!
반신반의 하면서 속는 셈 치고 구입하게 된 골드 첫 사용이후 완전 반해 버렸답니다.
그간 왜그리 고생한 것이 억울하기까지 했습니다.
1년에 감기 한번 걸리지 않는 체질인데 왜 불편함은 매달 매달 잊지도 않고 찾아오는 것인지 ㅠㅠ
정말이지 자존심도 많이 상했습니다.
이벤트 행사할 때 맘먹고 사 놨다가 매달 매달 쓰다보니 한 알도 안 남고 다 써버려서
이벤트를 기다릴 수 없어 재구매 들어갑니다.
정말 이제는 질경이 없으면 어찌 살까 걱정되지만 날로날로 번창하시는 거 보니까
없어질까 걱정하는 것은 사치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
사은품도 많이 챙겨주심 감사하구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27
평점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