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하는 일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라. 항상 *려움증에 시달렸어요.

분비물 심할때는 정말 짜증도 많이 내곤했죠..

하지만 3일 사용 후 정말 이렇게 신기 할 수 가 있나? 라는 생각에..혼자 웃음이 나왔어요..

첫날 2개 쓰고 효과가 있었지만 3일 동안 계속 2개씩 해서 지금 총 6개를  사용 했어요..

이제 생리 기간이라 사용을 못하지만, 생리 끝나면 또 한번 혼자 웃는 일이 생길 듯 해요.

이제까지 모르고 고생한 생각하면 억울 하지만,, 지금이라도 만나게 너무 다행이라고 ~~

어찌보면 가격이 비싸보이지만,...오히려 더 경제적 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직장 동료들도 몰랐는지 이야기를 하고 제가 구입한것 우선 2개씩 주었어요..

확인만 해보라고,, 모두 놀라요..

암튼 좀 더 많은 분들이 제가 격었던 스트레스에서 벗어 나면 좋겠고요,,

 더욱 번창하여 세계적인 질경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대한미국 아니 세상 모든 여성들이 더 행복하길 빌며... 너무 감사하고, 수고 하세요.

질경이 홧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