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젊은 여자인데
질염을 달고 살았어요
질 염이 생긴이후로 분비물이 많아졌고 팬티가 항상 축축해 너무 기분 나빳어요
그래서 항상 팬티의 젖음과 분비물의 냄새 분비물의 질감이랑 양에 민감했어요
냉이 너무 많다 싶으면 바로 산부인과에 갔고 산부인과에서 어김없이 질염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모 사이트에서 질경이 후기를 보게됐는데
냉이 확 줄어든다는 말에 바로 질경이 구입했어요
젊은 나이에 질염으로 산부인과 왔다 갔다 하는게 진절머리가 났거든요
질경이 받고서 하루에 2개씩 사용했어요
3일쨰에도 분비물은 여전히 많았고 하. 산부인과 가야하는건가 질염은 못고치는건가
라고 짜증이 살짝 났어요 가격도 비싼데 효과도 없어서요
그런데 남자친구와 관계시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이부분은 좀 야해서 더이상 안쓸게요
아무튼 엄청엄청 조아했다고 제가 1위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 질이 탄력이 생긴것만으로 만족하고 내일 산부인과 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냉은 여전히 많아서 팬티가 축축해서 기분나빳거든요
그런데 질경이가 10알이니까 3일써서 4알이 남은거예요
어차피 분비물은 안줄어들고 하니까 다써버릴려고 2알씩 2일 더 썻어요
그런데 지금 거짓말 처럼 분비물이 거의 90% 줄었어요
제가 분비물이 평소에 너무 많아서 오래 써야 했어야 됐나봐요.;;;;;;;;;;(다른사람들은 3일만에 분비물이 줄었다하는데..ㅠㅠㅠㅠㅠㅠ)
지금 너무 기분좋아요
이젠 골드로 사서 꾸준히 쓰려구요
진짜 산부인과 안가서 너무 좋아요 산부인과 너무 치욕스러웠거든요
고맙습니다 질경이 골드로 구매할께요~^^
그런데 사은품은 어떻게 주시는거죠??회원가입제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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