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10년을 남몰래 고민하고 고생했습니다
분비물과 냄새때문에 점점 관계도 거부하고 사실 병원가기도 꺼려지고
혼자서만 고민하다가 여성청결제를 알아보던 중에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와 후기를 읽어보다가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큰맘 먹고
구매해 사용했는데 시중 청결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냄새 부분이 좀 좋아져서
첫날 1개사용 담날 속이 꽉 찬 느낌이었고 2일째 2개 사용
낮동안에 속이 뻑뻑한 느낌이 있었음 하루쉬고(뿅~) 3일째 1개
왠지 저한테는 1개가 맞는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냄새 분비물 전혀 없습니다
남편도 직접 말은 없는데 다음날 입가에 미소가 말해주네요
조만간 재구매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