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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정말이네요!

작성자 아잉(ip:)

작성일 2011-10-19

조회 818

내용
전 30대 후반 아이둘을 둔 아줌마입니다
전 처녀적부터 분비물이 심하고 냄새도 마니나고 구랬어요
벌써 11년전부터 혼자만 끙끙거리던 고민이네요
다들 알다시피 저처럼 이것저것 좋타는거 다들 찾아보고 해보시고 그러셧을꺼에요
저또한 세정제를 사도 이왕이믄 비싼게 좋겟지라는 생각으로 비싼제품 써보고
질염으로 병원가믄 그곳에서 파는세정제 3만 5처원합니다
병원에서 파는거니깐 좋겠지하고 써도 별 효과는 기대하지 못했고 말 그대로 아주잠시..
분비물이 줄어든 느낌정도..분비물때문에 찝찝해서 하루에 두서너번은 팬티를 갈아입고 자꾸 씻고
그러길반복..아무래도 안되겠다싶어서 그냥 전 검색창에 대하 이리치니 질경이 이게 나오더라고요
첨엔 이게 데체 세정제야? 띠링제야? ..했눈데 후기읽어보니 둘다 효과가 있단말 물론
저도 여기서처럼 바람빠지는소리..;; 구래요 그거 요즘들어서 관계시에 나고 구래서 아윽....우째 하고 있었죠
넘치는 분비물에다가..애액에다...헐거워진그곳...참 재미없겠죠 신랑이 말은 않해도 제가 미안해지더라구요.
구래서 전 후기 몇개읽어보고 그냥 냅다 골드로 질럿어요..ㅎㅎ
전 9월30일날 받았어요 신청하고 하루만에 다들 이게진짜?? 하는생각하셨죠
다들 받으시고나서 저 엮시도 그래서 바로 2알 직접사용 했어요
 그리고는 분비물 이 안나오구요
자꾸 자꾸 확인해봐도 팬티가 깨끗해요..ㅋ 글구 띠링 그거 제데로입니다 소리전혀 안나고요
제가 과감해지네요..큭;; 전 골드로 구입해서 아직 6개쯤 남았네요
다쓰믄 구매할께요 물론 이젠 지인들에게 이젠 슬쩍 말해줘야겠어요
저같은 분들이 한둘이겟어요..ㅎ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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