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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이런이런~~~

작성자 오에(ip:)

작성일 2011-11-17

조회 996

내용
질경이 사용후 후기 올려 봅니다. 40대 중반의 두아이를 둔 직장 생활 하는 여성입니다. 회사에서 우연히 핸드폰검색을 하던중 눈에 반짝띄는 광고형 맨트를 보고 우연히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었답니다. 질염이 심하지는 않치만 꾸준히..(?) 있었고 심하다 싶을때만 병원을 찾아 처방받은 시약을 사용 하곤 했었지만 워낙 산부인과라는 병원은 다들 그러시겠지만 방문하기가 쉽지가 않고 차일 피일 가는것을 미루게 되어 깨끗하게 치료 되지 못한 상태로 방치시키고 그냥 살아 가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원에서 처방받은 시*이라는게 덩치도 크고..ㅋㅋ 완전히 용해가 되지 않아 며칠간은 하얀 분비물이 섞여 나오고 관계시에도 민망스러운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했습니다..ㅎㅎ 우연히 구경하게 된 홈페이지...사용후기란것을 보아하니.. 정말 고용한 알바생들이 적어놓은듯한 글 일색으로 후기 그대로 라면 특허는 따 놓은 당상아닐까 싶더군요. 일단 속는 셈치고 부담스러운거 꾹 참고...흑...ㅠ,ㅠ 골드 질렀습니다. 생리끝나면서 구입바로 했던 관계로 주문 다음날 오자 마자 두알 투하시켰습니다..  둘째날 퇴근 일찍하는 바람에 일찍 투하할까 하다가 잠들기 전에 사용해야지 하고 있다가 깜빡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뜨니 새벽2시..ㅡ,ㅡ 어쩔까 고민하다가 처음엔 연속 사용 중요하단 후기내용 생각나서 기냥 2알 사용하고 잤습니다 ~~ 셋째날은 한알 사용했습니다. 첫날 사용후부터 냄새가 사라 졌어요. 팬티에 이물감 없었답니다. 깨끗해지고 보송보송해진 느낌 이었습니다. 신기하더군요..^^ 그리고 이틀뒤 남편과 사랑을 했답니다.. 남편 왈..어잉?????몬가 달라..달라???너무 좋아서 참을수가 없다고 몇번이나 기쁨^^~~..ㅎㅎㅎ 예민한 남자라 바로 알아 채버리더라구요.. 멀했냐고 자꾸 물어 보는거에요..ㅋㅋ 심지어 언제 가서 시술 받은거 아니냐고???ㅎㅎㅎ 걍 케겔운동 미친듯이 하고있다고 말해버렸습니다..ㅋㅋ 그때까진 확인이 아직 100퍼센트 서지가 않아 어디서 요~~상한 약 사서 부작용나믄 어쩌냐고 욕먹을까봐 목에 걸려서 바른대답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관계후 다음날 약간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한알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지금 일주일 되어 가는데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냄새도 분비물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얘기죠. 만족스럽습니다. 어제 친구 만나서 막 자랑하고 몇알 주기로 했어요..ㅎㅎ좀 아깝긴 하지만..사랑하는 친구도 좋은 효과 있길 바라고 좋은제품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선뜻 주기로 했습니다. 특별하게 문제 없는한 이제품은 100% 재구매 확률보장 될거 같습니다~! 좋은 제품 개발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참!!..그리구 제가 질세정제는 따로 사용을 거의 안해왔지만..비누로 샤워 하면서 씻어 내곤 했는데 물로만 씻어도 되는거 맞나요?ㅎㅎ 왠지 찝찝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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