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제 말을 믿어주지 않는 지인들에게....ㅜ.ㅜ

작성자 김민서(ip:)

작성일 2011-12-12

조회 1519

내용
원래는.... 저만 알고....효과보려고 했습니다....ㅎㅎ 회사 언니들이 전부다 기혼자들인 관계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저와 같은 분비물로 고민을 하는 언니들이 의외로 있었던 것을 알았죠... 그 중에서는 라이너제품을 달고 사는 언니들도 몇 명있었더랬죠... 그래서 전....저의 과거.....질경이를 모르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안쓰러운 마음에 과감히 질경이를 소개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서 저만 알고 쓰려고 했었는데....ㅜ.ㅜ(사장님...죄송해요...ㅎ...넘 좋은걸...어케합니까...) 근데 친한 언니가 요즘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부쩍 고민을 많이 하길래... 저 과감하게...제가 구입한 20정 중에서 반....10정...투자했습니다...ㅋㅋㅋ 그랬더니 그 언니....4일정도 지나더니...ㅋㅋ 저에게 어디서 사면되냐고....전...그냥 돈을 저에게 보내면 사서 준다고 했습니다...ㅋㅋㅋ 왠지 사이트도 알려주면 안될것 같아.... 암튼 저로 인해 새로운 파라다이스를 만끽했던 그 언니....골드 주문하여 저에게 다시 10정 갚았습니다..ㅋㅋ 역시나 질경이는 여자들의 영원한 동반자였습니다~~ 음....쑥쓰러운 얘기지만....최근에 저 남친이 생겼는데....그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여... 축복받은 몸인거 같다나...하하하하 결코 몸매얘기가 아니라....제가 질경이를 사용한지도 이제 10개월이 되려합니다. 꾸준히 사용해왔고 그 결과를 예전에도 보아왔지만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고도 충분히 남는 보상을 질경이가 제게 주네요~~ㅎㅎㅎ 암튼, 전 10정을 되받았지만....이번 생리가 끝나는 대로 또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럼 많은 분들도 믿고 사용해보시어요~~~~~결코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