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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전 상위 5%인가봐요^^

작성자 소미맘(ip:)

작성일 2011-12-19

조회 1347

내용
포털 검색하다가 알게 되 들어와서는 계속 사용 후기를 읽었더랬습니다.. 원래 귀가 얇은 저는 속는셈 치자. . 여태도 많이 속았잖아 한번만 더 속자는 마음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다른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직접사용을 했거든요,.. 제 나이가 37세인데 심각하게 요실금 수술을 해야 하는거 아닐까??남한테 말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암검사 받을때도 제가 선생님한테 제가 아주 어렵게 수술을 받아야 할정도냐고 물어본적도 있으니까요.(선생님이 여자라 좀 편하게 물어볼수있었습니다.) 부부관계할때도 너무 자신감도 없어서 피하게 되고 행위중에 빠진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챙피하기도 하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전 소변이 이렇게 아무일도 없이 나오는거 아닌가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패드를 안했으면 팬티가 다 젖을 정도 였으니까요.. 글구 저희 신랑이 한달에 두번밖에 안오는데 담날이 그 날이 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9시쯤 2알 사용 하고 12시쯤 거사를 치루었지요.. 창피한일이지만 신랑이 별의 별짓을 다해도 액이 나오지 않아서 할때마다 저 정말 고통 스러웠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정말이지 신기하게도 금방 넣는것 있죠? 냄새도 냄새지만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번에 2번사용으로 이런 효과를 보았는데 다음에 신랑이 올때가 기대가 되는 마음입니다..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질경이가 될것같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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