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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질경이 진짜 너무 신기하고..오묘하다고 해야하나? 하여튼..너무 신기해요..

작성자 오현정(ip:)

작성일 2012-02-08

조회 3244

내용
처음 질경이를 알게된건 잡지책에서 보고 알게되었어요.. 결혼하기전 아가씨때부터 찝찝함도 심하고  이상한 냄새도 나고..솔직히 아가씨때는  부끄러워서 깨끗이 씻고 세정제를 사서 매일 씻고 건조하게 하고..그런방법밖에 할수가 없었죠.. 하루는 몸이 너무 심하게 뻐근해서 경락을 받으러 갔더니..경락하시는 분이 눈이 안보이시는 남자분이시더라구요.. 아무리 눈이 안보여도 남자라서 영..꺼림직하고 쫌 기분도 그렇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해주시더라구요.. 3일인가 가고 몸 모든 근육이 다 풀린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근데 그분이 경락 말고도 잘하시는게 많더라구요~그분 말씀이 아가씨 찝찝함이 심하게 나오지? 색깔도 진할껄? 내가 눈이 안보여서 그렇지 반 의사야,..부끄러워하지말고 좌욕 자주해! 이러다 큰일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아가씨 때라 너무 부끄럽고..어찌해야 할지 몰라 그냥 집에서 좌욕하고 그랬어요/.. 결혼을 한지 벌써 4개월이 다되가는데..결혼도 복합적인 불편함으로 너무  힘들었어요..그러다 알게됬어요 질경이!!!!!! 몇번을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갔다 나왔다..사용후기만 해도 몇백건은 본거 같아요..전화로 상담도 했구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주문했습니다!!!!!골드로... 작은금액은 아니였지만 기대를 하고 주문했어요..첫날은 깨끗이 씻고 2개를 사용했어요~영기분이 이상했지만 기대를 하면서..ㅠㅠ 근데 불편함은 더 심해진 느낌이고ㅠㅠ~~셋째날부터 .신기신기..그리고 낮에 패드를 해도 뽀송뽀송한게 땀도 안차는거 같고..짜..너무 신기한거 있죠.. 사실 전 365일 팬티라이너를 하고 있었어요...ㅠ 넷째날..또 2개를 사용했어요~이제 사용을 중단할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일주일은 사용해 봐야지! 하면서 다섯째날은 한개를 사용했어요.. 찝찝함도 줄고  냄새도 없고 팬티도 깨끗하더라구요..거짓말 같죠? 진짜 사용해보세요..ㅋㅋ 너무 신기해요... ㅎㅎ 질경이 사용해보세요..정말 신기하게 좋아요..전 1월31일날 구입해서 어제밤후기를 오늘아침에 남겨요~하하하너무 좋아요^^ 이제 다른분 말씀대로 찝찝함이 생기려하면 사용하고 끊을려구요..가끔일주일한번정도? 그래도 될것 같아요 ㅋㅋ 너무 좋아요~ 전 11알 남았는데..내일 한개 사용하고 일주일에 한번 사용하면 조만간에 또 구입할듯..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너무 좋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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