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올해나이 스물여덟살 이구요 .. 결혼을 일찍했고??여덟살 난 아이엄마에요 ...솔직하게 냄새나거나 다른 불편함은 많지 않았어요.
어떻게 질경이를 알게 되어서 반신반의 한 마음으로 구입헀어요.신랑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남들 신랑한테 섭섭하다는 걸 저는 잘 알진 못해요.결혼하고 아이들 키우고 여유없었다는 이유로 자기자신을 방관하지말라는 고모의 가르침에 결혼후 외모에 더 신경쓰려고 하고 가꾸려고 하는 모습만 신경쓰고 정작 소중한 내몸은 관심이 없었던거 같아요.저번주에 실버한번 써보려구 주문해서 이틀만에 받아서 두개씩 5일연속으로 써봤어요 .실버 다 사용하고 오늘 골드로 재주문 했는데 사용횟수를 줄여가며 사용해도 될듯해요 .. 확실히 좋네요 질경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