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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오랫만에 후기 올려요~(벌써 사용 10개월째)

작성자 현숙(ip:)

작성일 2012-02-15

조회 1636

내용
작년 봄쯤 질경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벌써 사용한지 10개월쯤 되었네요. 지금도 여기 게시판을 보면서 망설이는 분들도 계시겠죠. 여성카페에 올려놓은 글을 보고 어느 회원분이 쪽지로 문의를 해왔더라고요. 이 홈페이지 사용후기 보니 광고글인지 어떤지 걱정된다고 정말 좋냐고요~ 사용해본점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죠. 그분이 사용해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을 보니 처음에 여기 홈페이지 알게되서 사용후기를 탐독하다 시피하며 망설이던 제 모습이 떠올라 문득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초반에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오래 사용해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듯해 후기 올립니다. 앞서 말했듯이 전 사용한지 10개월 되었어요. 사실 7개월쯤 지났을때 좀 걱정한적이 있었어요.  분명 예전보다 찝찝함도 줄었고 냄새도 잘 안난다는 거죠.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전 한번 사용할때 연달아 3일정도밖에 사용한적이 없어요. 효과가 없다고 느끼면 5일정도 사용해 보면 좋다는데 전 아직 3일이상은 연달아 사용해 본적은 없네요. 어쩌다 보면 잊어 버려서요~ㅋ 결론은 그때 잠시 그랬던거 빼곤 다시 좋아 졌다는 거죠. 아마도 그때 몸 컨디션이 안좋았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지금은  피로나 몸 컨디션에 따라 이물감이 늘어난다 싶을때만 가끔 한개 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자주 사용하다 보니 순식간에 없어지는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다보니 사용기간도 한번 구매하면 좀더 길어 지네요^^ 질경이가 어느정도 효과를 장기적으로 줄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고요 사용해 보니 여전히 청결제로서는 탁월하다는걸 인정하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 사람의 따라 그 효과 나타나는게 다르겠으나 저를 포함해 여기 후기 올리는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본 제품이니까 아직도 망설이는 분들께 믿고 사용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질경이가 변치않고 꾸준히 좋은 상품으로 있어주길 바랍니다. 항상 애써주시고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려요. 오랫만에 후기 올려 봅니다. 아직은 추운날씨 건강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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