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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소개로 알게된 질경이~

작성자 김윤덕(ip:)

작성일 2012-03-29

조회 1162

내용

전 결혼 20년차 아이셋 엄마입니다 생리전후로 나는 냄새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병원가는걸 싫어하고 질에 약넣는것도 싫어해서 자주씻기만 했어요 이런 속얘기는 누구테 말할수도 없고 컴퓨터도 잘몰라서 이런 정보를 전혀 알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산부인과에 무료건강검진을 하러 가게되었는데 동생이 냄새땜에 자기도 같이가자 하더라구여 동생은 같은 여자고 친해서 그런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길래 저도 같이 얘기를 했었어요 동생은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라더군요 큰병인지 알았다고 그리고 몇일뒤에 동생이 질경이라고 세정제 같은건데 냄새도 잡아주고 수축도 해준다길래 주문해봤다고 써보고 좋으면 언니 한통 사드릴께여 하더라구영 질세정제는 많이 써봤지만 그닥 효과를 못봐서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어여 동생이 몇일 조용하길래 어떠냐고 제가 더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동생은 수축때문에 산거라서 냄새는 확실히 잡아주는거 같은데 수축은 아직 모르겠다고 자기가 너무 둔해서 그런건지 약간 실망한듯 얘기했어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꽉찬느낌 받았다고 이제 효과가 오나 하더라구영 ㅎㅎㅎ 그래서 저도 효과있으면 좀 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비싼지 모르고...첨엔 2알씩 3일은 써야 한다고 6알을 주더라구여 질에 약넣는걸 시러해서 몇일 고민만하다가 생리끝나고 써봤는데 정말~~냄새가 안나네요 신기하게도 신랑도 딱 알더라구여 냄새며..밑에 운동하냐고까지 물어보더라구여 이상하다고~~운동안한다고 했는데 신랑이 이상하네~~~말만 반복하드라구요 ㅎㅎㅎ 동생이준 6알 다쓰고 또 골드로 주문했네여~ 몇년동안 달고있던 냄새가 사라지니 너무 좋네여~ ... 다시 기운이 나고 젊어질꺼같은 느낌이 팍팍오네요~~ 발명 특허내신거 축하드립니다~~또 구매할꺼에여~~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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