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2주를 계속 여기에 들락거리면서 읽고 또읽고..정말일까 하면서 믿어볼까 아닐꺼야 설마 효능이 이렇게 까지야 하면서 미심쩍으면서도 왠지 귀가 자꾸 쫑긋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미쩌야 본적이다 하는 맘으로 금전적으로는 좀 쎈지만 믿어보자 하는맘으로 골드로 구매해서 어제 첨으로 사용을했어요..밑이 정말 따끔거렸어요.참을만한 정도로..근데 지금까지 밑에서 냄새가 나지않아요.이건 정말정말 신기해요.ㅋ 부부사이는 아직 해보질않아서 저희가 좀 떨어져 있거든요.신랑을만나게 되면..은근히 기대아닌기대를 하게되네요.댓글님들처럼..글구 제가미심쩍은 맘을 가졌든게 죄송스럽네요.의심스러운분들 제소견을보시고 한번사용해보세요.절대 후회않할거예요.강력 추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