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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솔직한후기

작성자 민경택(ip:)

작성일 2012-04-25

조회 2616

내용

<사용전> 1.직장인 여성 주로 핏된 정장바지 착용 (34살) 2.초등학교 시절부터 분비물로 고생(매일 애니데이 착용하고 잘때도 착용함) 3.가끔 질염으로 산부인과 방문 시 그때 뿐임(산부인과 가는 것 자체가 곤욕임) 4.심각한 냄새로 세수는 안해도 꼭 뒷물은 해야지만 잠을 잘 수 있음(여름은 더더욱 심함) 5.심각해서 특별한 날 거기에다가 향수까지 뿌려봄(냄새 더 구림) 6.절대 신랑도 만지지도??못하고??얼굴은 근처도 못가게함 <사용후>t; 1. 첫날 냄새없음 2. 다음날 하루 종일 팬티 깨송깨송 함 병원 갔을때와 똑같은 효과 3. 애니데이 여러번 냄새 맡아봄 쉬하고 소변냄새 정도만 남(신기해서 손으로도 패드 만져봄) 4. 평소와 다르게 냄새가 안나 집안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님(자녀없음) 5. 다음날 저녁 그의 손길을 절대 피하지 않음(당당해진 기분 때문에 자신감이 생겨서 행복했음) ※ 여자로써 민감한 부위기 때문에 병원이나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으면 믿을 수 없었습니다. ???? 심각한 상태여서 더 나빠지겠나 싶어 구매 했는데 질경이 관계자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실 것 같네요 ???? 이런 상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여태 병원은 뭐했나 싶기도 하고 그 동안 병원 다니며 돈쓴게 ???? 아깝고 그때뿐이였고..감기처럼 늘 재발하더라고요 ???? 저처럼 지금도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그런 상품이네요 ???? 이제라도 질경이를 알게되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이젠 향수보다 질경이가 먼저 인 것 같아요 ???? 꼭 번창하셔서 더 좋은 상품으로 더 좋은 서비스로 오래 오래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 질경이 관계자 분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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